물고기 사료 2

물고기 (관상어) 사료 컬렉션 II

언~ 5년만에 2부를 추가하여 연재 아닌 연재가 되었네요. ㅎㅎ 아래 글이 5년 전의 첫 번째 포스트.2012/10/11 - 물고기 사료 컬렉션리뷰할 사료는 6가지인데, 아래 사진과는 내용이 약간 다릅니다. 다 쓰고나서 껍데기를 버린 탓에...I. 세라 바이판위 사진에서 좌측의 첫 번째, 두 번째 사료통이 세라 바이판이다. 이전 포스트에서도 밝혔지만, 아직은 대체할 뭔가를 찾지도 못했을 뿐더러 대체해야 할 특별한 이유도 없는 불변의 메인 사료되시겠다.헌데, 최근에 이 제품의 용기가 돌려잠그는, 엄청 싫어하는 방식 (테트라민이 이런 방식)으로 바뀌었다. 맨 왼쪽이 눌러닫으면 완전히 밀봉되는 구형이다. 이게 여름철에 습기를 덜 먹어서 좋은데, 신형은 완전히 밀폐가 되지 않는 돌려잠그는 방식으로 바뀌었다. 원..

물생활 2017.12.08

물고기 사료 컬렉션

아마 물생활하시는 분들 다들 이러실 겁니다. ㅎㅎ맨 좌측은 세라 바이판, 이 사료는 굉장히 오래 써온 사료네요. 구피, 버들붕어, 금붕어 모두에게 검증된 기호도. 최근엔 세라 바이판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테트라민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. 개인적으론 세라 바이판이 더 좋은 느낌. 구관이 명관? ㅎㅎ그 다음 사료는 테트라민, 세라 바이판과 크게 다른 점은 모르겠습니다. 뭐 그렇다고 해서 딱히 더 나은 것도 없습니다.그 다음 것은 냉짱보관이 힘들어 대타로 한번 구입해본 건조실지렁이. 기호도는 최악 ㅡ.ㅡ;; 걸신 들린 치어들 외에는 거의 안먹습니다. 가끔 버들붕어 성어 수조에도 넣어주는데, 찌꺼기가 너무 많이 날려서 다소 난감합니다.그 다음 것은 세라 바이판을 구입할 수 없어서 혹시나 하고 구입해 본, 노..

물생활 2012.10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