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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장면 1

모호한 설명에 낚인 "진미 춘장 - 불맛"

가끔 집에서 짜장면을 만들어 먹는다. 물론, 밖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. 믿거나 말거나... ㅋ 짜장을 만들 때는 의외로 재료 손질보다 귀찮은 게 춘장을 튀기는 (볶는) 것이다. 공장에서 볶아서 나오는 춘장은 업소용이라 가정에서 쓰긴 거의 불가능하다. 사자표 춘장은 작은 포장이 2kg 단위. 그래서, 진미나 신송 춘장 200~300g 짜리 2팩 정도를 한꺼번에 볶아서 냉장고에 보관한다. 이게 그나마 생각날 때, 바로바로 요리하기 편한 방법 같다. 개인마다 호불호는 갈리겠으나, 신송이나 진미 두 제품 모두 나름의 특색이 있어서 어느 쪽을 크게 선호하진 않는다. 단, 볶을 때 잘 타버리는 청정원 춘장은 싫어하는 편이다. 맛이라도 있으면 볶는 시간을 조정해서 잘 써보겠는데, 맛도 별로다. 편리함을 바랬건..

삶 2022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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